바람나무숲
November 17,
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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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도소와 같은 학교 공간
우리 아이들은 교도소와 외형이 꼭 닮은 학교와 도심 고층 빌딩에 위치한 학원을 오가며 법정 근로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학업 스트레스를 12년간 견뎌야 합니다. 교도소나 격납고보다 평균 건축비가 싼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안 엄마들은 전망 좋은 카페의 테라스에…
January 24,
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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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라는 공부는 안하는
교사에게 1~2월은 쉼이나 연수를 통해 재충전하면서 나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지만 부모에게는 긴 겨울 기나긴 밤 자녀들과 신경전을 벌이며 씨름하는 시간이다. 특히 요즘과 같이 한파가 몰아치면 어디 나가 놀 데도 없는데다, 웬만한 체험학습도 마스터했다면 그 관계는 더욱 볼썽사납다. 더…
December 18,
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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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?
조용한 일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 이른 낙엽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 밖에 없는 내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앉는다 고맙다 실로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- 시집 '가만히 좋아하는' (창비, 2006) 김사인 시인의 '조용한 일'을 적다 2015 내곁에 그…
October 18,
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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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dmade 행도매이도
삶의 전체성을 훼손하는 많은 것들을 잘라내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게 하는 handmade, 핸드메이드, 행도매이도行道每而到 매양 걷다보니 길이 생기고 저절로 있게 되는 지금 이 자리 이 곳 2015년 가을[atzoo의 글과 그림]
October 11,
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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롄윈강의 아이들
동탄국제고등학교 수업참관을 하며 함께 모둠 토론을 하는 롄윈강외국어학교 아이들 아둘람캠프 중 중국 롄윈강(連雲港, 중국 장쑤 성 동북부, 황해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)에 있는 외국어학교에서 하루동안 중국학교를 체험하며 그곳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. 이 학교는 롄윈강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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