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나무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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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2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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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반쪽 메모
    화학공학과 3학년 2학기를 시작하면서 교사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길을 틀어보고자 하던 나는 처음으로 내 꿈을 위해 내 발과 손을 몇 달간 움직이기 시작했다. 일주일정도 찾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-     그렇게 꿈을 찾으려고 내 몸을 쓰면 쓸 수록 그 꿈에 대해 간절해져가…
July 18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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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La mia storia, My story, 나의 이야기
자기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알아내기는 사실 쉽지가 않다.   그 기준 중에 하나로 들었던 이야기가, 모든 일은 정말 힘들고, 다른 사람한테 이유없이 뺨맞는 것처럼 (그런 강도의?) 어려움을 겪게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내가 뺨을 맞더라도, 견디면서 기다릴 수…
July 11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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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Sweet Spot 찾기
사춘기라곤 전혀 겪을 것 같지 않은 둘째 아이의 급격한 변화를 지켜보면서 최근 여러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다. 어린 아이였을 때 부모로서 양육을 잘못했나부터 시작해서 다른 아이와의 예의 비교를 통한, '내 아이는 왜 이모양지'하는 한탄과 원망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후회와 공상과, 급기…
July 4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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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시간버리기
나는 시간을 참 잘 버린다.   제 1전공은 화공생명공학과.   토익시험준비, 자격증취득, 인턴쉽등 나를 위한 자기계발이자 사람들이 말하는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준비인 스펙쌓기를 해나갈 법한 대학생인 나는 좀 다른 것들을 해왔다. 예를 들면 전공과는 아무 관계없는, 아이들을 가르…
July 4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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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 독서
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거의 어김없이 쇼팽의 '빗방울 전주곡'이 떠올려진다. 중저음부의 Ab음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마치 대지위에 빗방울이 또롱또롱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.  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 조금 더 예민한 음감을 가진 탓에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 고등학교 …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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