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나무숲
2013 바람나무숲 아이들의 소회
November 12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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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말부터 바람나무숲과 함께 한 아이들이 저마다의 소회를 담아 서로 나누었습니다.
가을볕 아래 줄이 흔들릴 때마다 흩날리는 향기로 멀리 퍼져 갔습니다.
그리고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바람으로, 시냇가에 심긴 뿌리깊은 나무로 살아가길 소원했습니다.